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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하반기 서울특별시 합격수기 - 오늘이 가장 중요한 것처럼
등록일 2018-03-02 오전 9:04:00 조회수 504

안녕하세요.

저는 2017년 하반기 서울특별시 사회복지직에 합격(필기 389.**)한 이패스고시학원 스파르타반의 오프라인 수강생입니다. 앞선 여러 합격수기에서 학원에 대한 언급을 잘 해주셨기에, 저는 주로 개인적인 소감을 써보려 합니다.

 

학원

책만으로 잠깐의 독학 경험이 있던 저에게 학원은 그때와 비교할 수 없는 시간을 보내게 해준,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평일 아침 6시 반에 저를 깨워주는 원동력이었고, 선생님의 설명을 통해 이해하며 장기적인 기억력을 높이는 시간이 반복된다는 점에서 정말 효율적이었습니다. 저와 같은 길을 걷는 사람들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잠시 위로를 얻은 점도 가볍게 여길 부분은 아니었던 듯합니다.

 

두 과목만 살짝 적어보겠습니다. 국어는 선생님이 같은 내용을 어떤 과목보다도 많이 반복해주시는데, 배운 그날 자습시간에도 똑같이 반복했습니다. 그 과정이 쌓이다보니 칠판에 적힌 주제에 대한 세부내용을 자연히 외우게 되었고, 자습의 반복횟수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반의 특성상 전체적인 내용보다는 핵심을 다루는 데에 초점이 있었기 때문에 그 줄인 시간은 다른 반의 교재를 보거나 문제를 푸는 시간으로 보냈습니다.

행정법총론은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시험 약 두 달 전부터 노트에 틀리거나 헷갈리는 내용을 번호를 매겨 적었고, 3일에서 일주일 주기로 반복하여 읽어 나갔습니다. 그럼에도 같은 내용이 두 번 이상 발견되는 걸 보고 질문을 통해 바로잡고, 또 나름대로 표시하면서 추려갔던 노트를 시험 당일까지 보았습니다.

 

학원의 커리큘럼은 반복을 돕기 위한 과정이기 때문에 이를 따른 것만으로 공부를 많이 했다고 생각할 게 아니라, 이를 토대로 쉬는 시간과 자습시간, 이동시간을 잘 활용해서 나만이 아는, 내 공부에 대한 진짜 만족을 많이 느껴가는 게 중요했습니다.

 

오프라인 수강생이라면 학원은 나와 같은 길을 걷는 사람들이 있어 힘이 되기도 하지만 소중한 시간을 투자하는 곳, 얼른 합격해서 나가야 할 곳으로 생각하는 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의고사 성적이나 다른 수강생들의 발전하는 듯한 모습에 감정적으로 너무 좌지우지되지 않고, 누군가의 좋은 점만을 적당히 본받으면서 꾸준하게 내 공부에 집중하는 상태를 유지한다면 좋을 것입니다.

 

 

2. 공부

반복

이해도 암기도 반복하지 않으면 그때뿐이었습니다. 학원 커리큘럼 상의 반복은 물론 자습시간에도 각 달의 컨디션에 따른 주기조절을 통해 저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반복하면서, 당연하게 아는 내용과 저만의 암기법을 늘려갔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기

학원에서 본격적인 문제풀이를 할 때 선생님이 문제만 푸는 게 아니라 여전히 이론도 다루시는 것처럼, 자습시간에도 제가 부족한 부분을 직접 책을 찾아가며 혹은 기록해두었다가 반복했습니다. 또한 20문제 중 틀린 문제가 한두 개라고 할 때, 나중에 이것 때문에 같은 책을 펴게 되지 않을 것임을 알았기 때문에 바로 핸드폰이나 작은 쪽지에 메모하여 주로 책상 앞이 아닐 때 보려 했습니다.

 

시간 재며 문제 풀기

물론 이론공부가 되어 있을 때입니다. 시험장에서 연습 때의 모습이 그대로 나타나고 도리어 긴장을 하면 더할 것이기에, 시험이 가까울수록 실전 같은 연습을 많이 해본 사람이 좀 더 유리하다고 봅니다. 문제를 풀 때 좀 더 빨리 암기법을 생각해내서 적용하고, 한 과목만 풀 때와 다섯 과목을 연달아 풀 때의 차이를 직접 느끼면서 다양한 요령을 알고 익숙해지기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임의로 빠뜨리지 않기

아시다시피 학교에서 선생님이 중요한 내용을 짚어주듯 공시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게 시험에 나온다기보다 시험에 나와서 중요하게 되었다는 말이 더 적합하겠다 싶을 만큼 문제가 어디서 나올지 수험생은 더더욱 모른다는 게 공시의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내용을 100이라고 할 때 무조건 다 알려 하기보다 80을 알더라도 제대로 알면서 흘려보낸 내용이 시험에 나올 수도 있다는 생각과, 나머지를 시험 전까지 10 이상 채워가겠다는 마음으로 공부하는 게 더 좋은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집중

누군가는 돈을 벌고 있을 시간에 오히려 돈과 시간을 소모하고 있는 수험생활은 장기적으로 보면 투자겠지만, 그건 합격했을 때라야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말일 겁니다. 수험기간이 총 얼마나 되는가보다 중요한 건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한 기간입니다. 저는 학원에 다니는 동안 TV도 끊었고, 차라리 일요일 같은 날은 평소보다 두세 시간 더 자고 공부를 시작하는 게 집중하기에 좋았습니다.

 

 

각자에게 맞는 공부방법과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합격수기보다도 수험생 본인이 직접 알아가는 게 가장 와 닿고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합격하는 수험생은 간절함 그리고 꾸준함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듯합니다. 매일 계획대로 하면 성적은 오를 수밖에 없고, 계획대로 하지 않으면 이 생활은 모든 게 낭비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제게 주어진 오늘 하루에 집중했습니다.

매일매일 오늘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그 시간이 쌓여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매달 반복되는 내용도 처음처럼 성의 있게 가르쳐주시며 그 열정도 배우게 해주신 선생님들과, 여러 자료를 아낌없이 주시고 잔잔히 응원해주신 직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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